전에 뽕밭에 사 둔 구쓰다운 찾으러 좀 서둘러서 출근했지요...
길동 똥마트에 들러서 뽀까리 분말을 사려고...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고덕점엔 있다는데... 점원에게 물어도 없다 하고...
양갱이랑 씨리얼바와 키작은 깡통이 있어서 슬러쉬 만들려고 6개 사다가 키큐라님 냉장고에 두 개 넣어 주고
양갱은 깡통을 왈팩에 넣으니 배낭에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우겨 넣으면 들어 가겠지만 어차피 내일 키큐라님 집으로 퇴근해야 하기에...
지금 냉동실에서 잘 익어??? 얼어가고 있습니다.ㅋㅋㅋ
양갱이 500원 다 주고 사드시진 않죠? 역시 똥마트가 싸더군요.
구쓰다운 점퍼는 큐라님 집에 두고 출근을...
미스티형님께 쪽지 보내서 뽀까리 분말 좀 사다가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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