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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STOM(스탐)2008.08.27 00:01조회 수 54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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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겸살을 오랫만에 구워 먹었네요

냄새 때문에 설겆이 때문에

그 동안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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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쉬 (by STOM(스탐)) 시흥 번개 2005_01_13== 카리스님 번짱 (by 설악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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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치아 얘기가 나와서...
    예전에 오돌뼈 깨물다가 치아 부러진... 돈이 없어서 임플란트는 꿈에도 못꾸고...맛나게 잘 구워졌네요.
    쐬주 한잔이 생각나는...
  • STOM(스탐)글쓴이
    2008.8.27 15: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뼈다귀 해장국 먹다가 치아가 깨져서
    가짜이빨로 ......뼈가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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