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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

구름선비2008.11.02 22:10조회 수 53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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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먹어보니
시어서 그렇지 불가능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버리기 직전에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어디서 났냐구요?

저희 집에 온 꼬마 녀석이 따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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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4 대관령[황병산, 대공산성] 짬뽕(?) 라이딩..06 (by 필스) 간만에 꺼내보는 바이크. (by ky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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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집에 한구르 있는데 올해 수확량은 80kg 마대자루 1.5포대 워낙 크기가 작아서 먹을 것도 없고 시큼해서 거의 용도가 없지만 소주로 과일주 담그면 적절한 도수의 과일주가 됩니다. 이웃에 모두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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