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동네에서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단풍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동네에서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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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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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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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은 무섭고 여기라면...................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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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그내를 매면 좋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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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적당하겠지요? 이모님~
스탐님 오늘 예봉산 다녀왔는데
분위기 좋았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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