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2008.11.19 13:23조회 수 898댓글 3

2
- 글자 크기

간만에 식구들이랑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주말에 외식했습니다.

털보넨가 뭔가... 동네에 있는...

갈매기살은 맛있던데 갈비살은 영 별로... 타기만 하고...

나중엔 닭날개를 먹어볼까 합니다.

위 사진은 뭘 봤는지...

강윤이의 어버버~~~하는 모습이고 아래는 다 먹고는 배 꺼트릴려고 토키잡이를...

십자수

2
- 글자 크기

신발신은 잔차 (by tom124) [6월6일] 강촌챌린저코스 라이딩! 01 (by ........)

댓글 달기

yunseo66
2008.11.22 19: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윤서 많이 컷네여....^^ 춘천 윤서는 점점 찌그러져가는데...ㅠㅠ
짜수님...! 화목한 가족애 느껴지는 그림이네여.
닭날개 말고 닭갈비를 드시러 오시죠. 언제든지 반갑게 맞 도록 하지요.
춘천에서 짜수님을 반기는 이는 저 뿐만이 아니라는걸 아시죠?
말발굽
2008.11.24 18: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음......강윤이 백일 잔치를 병원 로비에서 해주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버렸네, 날 알기나 할까?^^
십자수글쓴이
2008.11.26 13: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윤서님... 다음에 춘천 갈 땐 꼭 연락 드리고 가겠습니다. 전엔 동료들과 함께 가서리...

말발굽님 그러게요. 남의 세월만 빠른게 아니고 제 주위 세월도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백일잔치 때의 강윤이가 내년에 학교 입학한다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