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거의 쓸데가 없지만 제가 어렸을적에 하드통에 들어있는 깨끼를
이거 하나주면 두개를 사 먹을수 있었습니다.
한개에 5원씩^^
사라진 옜날 돈들이 그립습니다.
500원짜리 지폐 5원짜리 동전
현재 우리나라 물가가 30년전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71 돼지입니다.
백원짜리 지폐 사용하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시국이 어지러워서 옜생각도 나고 해서 어줍잖은 어릴적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놋쇠로 만들어진 예전 동전보다 지금 동전은 애들 장난감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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