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불을 안붙이고도 피우면 연기도 나고 담배 피우는 목넘김도 있는 금연보조제 입니다.
요걸 한달정도 사용하고 저는 이제 담배 안피웁니다.
물론 그동안은 엘스워스에 실어서 산에가서 잘 피웠습니다. 불을 안붙이니 산불날 걱정은 없지요.
신기한것 하나더 본인은 담배피우는 느낌이 나는데 바로 옆에 계신분은 담배 연기 냄새를 못느낍니다. 신기하지요.
금연 하고나니 이렇게 좋네요.
그놈의 업힐시마다 숨이 헉헉 차더만 담배 끊고 나니까 이렇게 좋습니다.
금연후 살 찔까봐 풀샥위에서 풀썩 거리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