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종주하고 왔습니다.
산행시간(휴식시간 포함) 06:00 -> 18:00
12시간정도 걸렸어요.
영각사->삼공리 방향으로 진행
초반 영각사 부터 무룡산까지는 정말 좋았구요.
동엽령부터 백련사까지는 정말 그렇게 많은 등산객 첨봤습니다.
담부터 절대 이구간은 안갈꺼에요~~~ ㄷㄷ
<가로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http://cfile232.uf.daum.net/original/12430410497298535945CE)
멋진 구경 잘 하고 왔죠.
![](http://cfile217.uf.daum.net/original/1259DA0E4972977F36554A)
일출도 볼 수 있었구요
![](http://cfile212.uf.daum.net/original/13427C104972980223AF84)
기념사진도 찍고~
![](http://cfile221.uf.daum.net/original/14427C1049729804271712)
저 멀리 향적봉이 보입니다.
정말 길더라는...
![](http://cfile207.uf.daum.net/original/1354DC10497298780E5993)
경치 구경은 정말 잘했죠.
![](http://cfile210.uf.daum.net/original/1454DC10497298801B277B)
구름 많음 이라고 하더니... 날씨만 쾌청하니 맑았습니다.
![](http://cfile228.uf.daum.net/original/13565B10497298A51763DC)
이렇게 5명이서 갔다왔습니다.
![](http://cfile201.uf.daum.net/original/14565B10497298A91C930E)
눈길을 걷는것... 정말 오래간만이었어요
![](http://cfile215.uf.daum.net/original/1418A40F497298CE4D2E6C)
언제 이런 눈구경을 또 하겠어요~
![](http://cfile206.uf.daum.net/original/14571D0F497298FD18E7C9)
동엽령부터 향적봉까지 등산객 ㄷㄷㄷ 입니다.
혹시 가실분들 더 빨리 가시거나 그러셔야할껍니다.
![](http://cfile207.uf.daum.net/original/12571D0F497299012088EE)
허벅지까지 포옥~~
![](http://cfile215.uf.daum.net/original/143A8B0F4972992618B6F5)
뽀드득 뽀드득... 첨엔 우아~~ 나중엔..좀 덤덤해지더군요.
![](http://cfile214.uf.daum.net/original/1118B90D497299BB3F4B61)
검은색 점선(?)이 모두 사람입니다.
제일 끔찍한 구간이었어요.
![](http://cfile206.uf.daum.net/original/1418B90D497299BF4533F5)
저 멀리 남덕유가~~
![](http://cfile234.uf.daum.net/original/1149D30E497299DF351FF5)
향적봉은 생략~~
저 등산객의 행렬을 보고 가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http://cfile210.uf.daum.net/original/1449D30E497299DC2FC5F6)
기념사진이나 주목 나무 아래서 찍고 백련사로 바로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장거리 27km를 걸어본적이 최근에 없어선가...
엄지 있는데 물집 잡히고... 무릎 아프고
내려올대 고생좀했죠.
그래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http://cfile232.uf.daum.net/original/1253C20E49729A0D1CFD6A)
지금 1.5cm 정도의 물집... 우앙~~
산행시간(휴식시간 포함) 06:00 -> 18:00
12시간정도 걸렸어요.
영각사->삼공리 방향으로 진행
초반 영각사 부터 무룡산까지는 정말 좋았구요.
동엽령부터 백련사까지는 정말 그렇게 많은 등산객 첨봤습니다.
담부터 절대 이구간은 안갈꺼에요~~~ ㄷㄷ
<가로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멋진 구경 잘 하고 왔죠.
일출도 볼 수 있었구요
기념사진도 찍고~
저 멀리 향적봉이 보입니다.
정말 길더라는...
경치 구경은 정말 잘했죠.
구름 많음 이라고 하더니... 날씨만 쾌청하니 맑았습니다.
이렇게 5명이서 갔다왔습니다.
눈길을 걷는것... 정말 오래간만이었어요
언제 이런 눈구경을 또 하겠어요~
동엽령부터 향적봉까지 등산객 ㄷㄷㄷ 입니다.
혹시 가실분들 더 빨리 가시거나 그러셔야할껍니다.
허벅지까지 포옥~~
뽀드득 뽀드득... 첨엔 우아~~ 나중엔..좀 덤덤해지더군요.
검은색 점선(?)이 모두 사람입니다.
제일 끔찍한 구간이었어요.
저 멀리 남덕유가~~
향적봉은 생략~~
저 등산객의 행렬을 보고 가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기념사진이나 주목 나무 아래서 찍고 백련사로 바로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장거리 27km를 걸어본적이 최근에 없어선가...
엄지 있는데 물집 잡히고... 무릎 아프고
내려올대 고생좀했죠.
그래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지금 1.5cm 정도의 물집... 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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