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척 날씨가 따듯했다. 산에도 사람들로 넘쳐 난다. 따듯한 햇살에... 느긋한 점심을... 즐기시는 어르신... 여유로움과 함께... 인생의 무게를 느껴본다. - 남한산성 발봉 가는 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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