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샀습니다.
음...
지난 생일 때 선물로 달라고 강제로 삥뜯었습니다.
누구한테요? 친구넘 두 사람에게...
근데 계산은 큐라님이 했는데 왜 지갑에서 돈은 다시 내게서 나갔는지...
흠야... 이 친구들이 신발값을 줄 생각을 안하네요.
밥이나 얻어먹든지 해야지...
니케는 한 2년 신은듯 한데 정말 지저분하네요.
저 냄새날 것 같은 니케는 지금 큐라님 신발장에서 환경오염 시키고 있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신어보고는 아디다쓰표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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