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이 길이라 자갈밭을 타고 오르며
물을 만나면 물속으로 갈수 밖에 없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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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인양 물살을 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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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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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만
정비를 어쩌실려구....
저도 좀 낑겨 주세요~~~우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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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난 계곡을 횡으로 건너야 합니다.
신발 적시기 싫어 발을 들고 시잉 건너 갑니다.(포장 도로)
2번째 만난 계곡길 폐달질을 해야 합니다.
첨부덩 신발 다 젖고 그 다음 부턴 계속 허벅지 이상 잠기는 곳을 수도 없이 건너네요.ㅋㅎㅎㅎ
조만간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용용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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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시는 모퉁이님 ! 고옆에 아지렁이님 ? 그리고 흰색 고글 누구죠 ?
그나저나 이글 보실수 있을련지 ...
지난 월욜날 대접이 소홀해서 미안 합니당.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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