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까지만 해도 쉽게 구하던 물건을 올해 총판에 문의한 결과, 맨날 같은 소리에 분이나서 ('예정에 없습니다')
걍 이베이 통해서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물건값은 94달라정도 하고 나머지 배송료 등등 들었습니다.
다하니 좀 비싸게 치긴 했군요. 역시 달라 오르니 ㅠㅠ
기존에 테라조 안장을 사용했었는데, 그당시 하루 50킬로 넘게 타다보니 그 안장이 그렇게 아픈지 몰랐었습니다.
한 2년정도 안타다가 타니 엉덩이 까져서 쓰라리고,멍들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장고 끝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엉덩의 통증으로 부터 이제 해방일까요? ^^
ps) USPS옷만 입어봤지, 직접 받아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기념으로 박스 모셔둬야 겠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