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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B안장 구할방법이 없어서 2주 넘게 기다렸네요.^^

강철심장2009.06.09 15:00조회 수 469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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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0286_resize.JPG IMG_0288_resize.JPG

작년 까지만 해도 쉽게 구하던 물건을 올해 총판에 문의한 결과, 맨날 같은 소리에 분이나서 ('예정에 없습니다') 

걍 이베이 통해서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물건값은 94달라정도 하고 나머지 배송료 등등 들었습니다.

다하니 좀 비싸게 치긴 했군요. 역시 달라 오르니 ㅠㅠ

기존에 테라조 안장을 사용했었는데, 그당시 하루 50킬로 넘게 타다보니 그 안장이 그렇게 아픈지 몰랐었습니다.

한 2년정도 안타다가 타니 엉덩이 까져서 쓰라리고,멍들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장고 끝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엉덩의 통증으로 부터 이제 해방일까요? ^^

ps) USPS옷만 입어봤지, 직접 받아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기념으로 박스 모셔둬야 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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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음.. 저도 큰맘먹고 SMP구입... 저주받은 엉덩이라  한달만에 던져버리고 이녀석으로 왔습니다..

     벌써 3년째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다른제품은 쳐다 보질 않네요.. 외국의 잡지에서도 최고의 평점을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이녀석으론 굳이 패디바지 입지 않아도 두어시간 문제 없던데요?  만족하면서 사용하실껍니다!!

    저같은 저주받은 엉덩이도 편하게 사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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