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령이 인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을 새벽 이슬 맞으며 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한분, 두분 멀어져가고
남은 분들은 보고픈님, 온다뤼님, 이용주님, 위윌락규님 그리고 두령이, 정말 원없는 끌바, 멜바, 도강에
없는 길 만들어 가는 묻지마 코스의 환상적 만남 ㅋㅋㅋㅋ 그 가운데 피어난 아름다운 마음의 꽃은 추억이라
이름지어지며 09년 07월 11일 12일은 인생 페이지중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라이딩중 짬짬이 찍은 사진
즐감 해주시길 바라옵니다. 참고로 사진이 좀 많아 제가 활동하고 있는 카페에 링크를 걸어드리오니 부담없이
방문하셔 혹 있을지 모르는 자신의 멋진 모습 담아가시길 바라옵니다. 꾸뻑
끝으로 위윌락규님의 빠른 쾌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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