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에 아무래도 도로주행이 많다보니 위험해서리...
예쁜 놈으로 골라서 근데 약간 왜곡이 있긴 합니다.
근데 그 아래달린 놈은 뭘까요?
왱왱이입니다. 샵에 놀러갔다가 재미 잇는 물건이 있길래 달아봤습니다.
근데 거의 쓰진 않습니다.
아주 위험한 상황에서만... 주로 대 차량용으로...그리 크진 않지만 나름 쓸만...
한강에서 추월할 때 씁니다. 아주 약하게 잠깐만 울려준다는...
근데 거의 추월을 당하는 쪽이라...ㅋㅋㅋ
바엔드를 잡는 게 조금은 좁아져서 불편은 하지만 조금 깍아내고 좀 더 바깥쪽으로 달 수 있게 만들어야 할 일입니다.
찬조출연...
얼마 전 구입한
인디안쓰... 추신수 화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