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MTB이나 싸이클 모두 얼마 못타고 있네요.. ㅡㅡ;;
지난 토요일에 오랜만에 싸이클 증명 사진을 찍었는데, 올려봅니다.
그래도 이것만 보고 있으면 심장이 뜁니다..ㅋㅋ
올해 1월 말에 구입했는데, 아직도 200킬로를 못넘긴 제 BMC 입니다. 큭..
올해는 MTB이나 싸이클 모두 얼마 못타고 있네요.. ㅡㅡ;;
지난 토요일에 오랜만에 싸이클 증명 사진을 찍었는데, 올려봅니다.
그래도 이것만 보고 있으면 심장이 뜁니다..ㅋㅋ
올해 1월 말에 구입했는데, 아직도 200킬로를 못넘긴 제 BMC 입니다. 큭..
앗 십자수님, 안녕하세요. ^^
요즘 회사가 넘 바빠서 이번주 한주간 전사 하계휴가인데, 출근했습니다..; (날씨가 좋지도 않아서 자출도 못하고..; )
드레일러 케이블이 좀 길지요? 저걸 어째야하나 싶습니다. ㅡㅡ;
그나저나, 전에 함 뵈려했는데 못뵈서 아쉽네요. 게시판에서 짜수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당. ^^
주로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나 보네요
뒤 깜박이를 보니 그런 생각이~~
아 스탐님 맞아요..;
사실 저 자전거로 출퇴근 몇번한게 전부입니다.; 저걸 좀 타야하는데... 음..
길군요... 키도 길지만...드레일러 케이블이 깁니다. ㅋㅋㅋ
로딕님 간만에 나오셨네요. 잘 지내시지요?
자전거 멋지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