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다고 근 3달 정도 자전거를 못 탄 것 같네요.
가끔 통영서 수원까지 올라와서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드는 생각이 부쩍 늘어가는 요즘입니다.
얼마 후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됩니다.
5년 동안 같이 동고동락한 자전거처럼 앞으로 시작하게 되는 곳도 돈 보다는 사람이 우선시 되는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일한다고 근 3달 정도 자전거를 못 탄 것 같네요.
가끔 통영서 수원까지 올라와서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드는 생각이 부쩍 늘어가는 요즘입니다.
얼마 후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됩니다.
5년 동안 같이 동고동락한 자전거처럼 앞으로 시작하게 되는 곳도 돈 보다는 사람이 우선시 되는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많이 힘드셨군요
새로운 출발에서는 웃음이 많아지시기를 ~~~~
사진이 스탐님 이 아닌듯...... 잘지내시지요 블랙캣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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