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괜찮을듯... 싵칼러로 조절하는거보다 훨 편할듯... 31.8은 20달러에 팔고 있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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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포스트에서 클램프로 조이는 것과 어떤 실용적인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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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튜브를 깊이 꽂을 수 없는 풀샥 프레임에 유용합니다.
페달링이 편한 긴 시트포스트를 더 낮출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쓰면 짧은 시트튜브 안에 긴 시트포스트를 넣어 놓는 것과 같은 효과죠.
제가 전에 탔던 제이미스 디아블로에 장착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세는 크랭크브라더스 조플린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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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겁긴 하겠군요... 근데 유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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