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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듀카티2009.09.19 11:28조회 수 569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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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느낌이 가득한 주말 아침 운동 다녀왔습니다.

자주 가는 싱글 코스 정상에는 유치원 애기들이 그림그리러 와서 떠들석한 분위기.(산이 그만큼 작단 말이죠..^^)

그리고 중학생 아이들의 단체 등산.

설렁 설렁 다녀왔습니다.

폭우로 망가졌던 길들이 거의 회복이 되어 가네요.

다행입니다.

 

 P11404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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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패어진 싱글 코스들이 아물어 갈 즈음이 되면 이젠 낙엽이 코스를 덮어 또 곤란하게 하겠죠..ㅎㅎㅎㅎ

    전, 오늘 아침에 학교 계발활동 부서인 산악자전거반 학생들과 함께 율동공원 인근 야산과 탄천에서 놀고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 정말 말 안듣습니다. 지난 3월부터 라이딩할 때 헬멧 착용하거라 하고 강조를 했건만....

    행복한 라이딩 하세요~~~~~

  • 얼래? 듀카티님 잔차가 바뀌었네요?

    캐넌데일 타시지 않으셨던가요?

    이 자전거도 좋아 보이네요.

  • 靑竹님께
    듀카티글쓴이
    2009.9.21 18: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뇨 아뇨. 3년째 타고 있습니다. ^^ 케넌 데일은 아직 인연이 없네요~
  • 오~우~~!!^^  제가 좋아하는 블루마운틴 컬러로군요...역쉬...싸나이는 블루컬러쥬....^^ㅎ

    멋찝니다....주소가 워찌되시는지요?....(몰래 스리 슬쩍~하게유....>.<::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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