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느낌이 가득한 주말 아침 운동 다녀왔습니다.
자주 가는 싱글 코스 정상에는 유치원 애기들이 그림그리러 와서 떠들석한 분위기.(산이 그만큼 작단 말이죠..^^)
그리고 중학생 아이들의 단체 등산.
설렁 설렁 다녀왔습니다.
폭우로 망가졌던 길들이 거의 회복이 되어 가네요.
다행입니다.
가을느낌이 가득한 주말 아침 운동 다녀왔습니다.
자주 가는 싱글 코스 정상에는 유치원 애기들이 그림그리러 와서 떠들석한 분위기.(산이 그만큼 작단 말이죠..^^)
그리고 중학생 아이들의 단체 등산.
설렁 설렁 다녀왔습니다.
폭우로 망가졌던 길들이 거의 회복이 되어 가네요.
다행입니다.
얼래? 듀카티님 잔차가 바뀌었네요?
캐넌데일 타시지 않으셨던가요?
이 자전거도 좋아 보이네요.
오~우~~!!^^ 제가 좋아하는 블루마운틴 컬러로군요...역쉬...싸나이는 블루컬러쥬....^^ㅎ
멋찝니다....주소가 워찌되시는지요?....(몰래 스리 슬쩍~하게유....>.<::큭~)
패어진 싱글 코스들이 아물어 갈 즈음이 되면 이젠 낙엽이 코스를 덮어 또 곤란하게 하겠죠..ㅎㅎㅎㅎ
전, 오늘 아침에 학교 계발활동 부서인 산악자전거반 학생들과 함께 율동공원 인근 야산과 탄천에서 놀고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 정말 말 안듣습니다. 지난 3월부터 라이딩할 때 헬멧 착용하거라 하고 강조를 했건만....
행복한 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