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조만간  한국 현대차로 쫘악 ~~~~~~~~~   깔릴날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보통 유럽이나 북미쪽은 전조등은 항상 켜게 되어 있을 겁니다. 24시간 내내~~

벤츠 택시는 좋아요?? ^^

그동네 널린게 벤츠, 아우디, 벰베인데 뭐 별 감흥 없으셨을 듯^^

확실히 독일 동네에 큰 차가 많이 다니는 거 같습니다.

종자들이 커서 그렇나?

백미러에.....좋은 발상 입니다....울 나라는 하단부에 위치해서 뒷자리에 앉으면 잘 보이지도 안고

조수석에 앉으면 고개를 돌려야 볼 수 있으니...이 또한 손님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택시문화의 풍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만 합니다.    용안 좀 보여 주시쥬...^^

독일에선....

그 유명한 벤츠도 별거 아니구나 ㅋ

한달여 전 제가 수박 사오기 하며 썼던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읍니다.

메리어트 호텔에 누가 들었나 봅니다.

싸이카들이 줄을 서 있는데   죄다 bmw더라고...

근데 며칠 전 국감자료 뉴스에서 보니 예산 낭비 어쩌구 하면서 나오는데  경찰 오토바이 구입비로 몇십억을 낭비했다고...

뭐라더라? bmw가 제일 많고 다음이 할리, 국산 무슨 오토바이가 제일 적었다고...

성능은 비스무리한데...

최대속도가 bmw와 할리는 200은 넘고 국산은 180인가 했다는데...

오토바이가 무슨 그렇게 속도낼 일 있다고... 게다가 고속도로에 오토바이 출입이 되지 않는 나라에서...

뭐 아무튼 예산이 그렇게 낭비되었다고....

물론 고쳐지지 않고 뉴스에 나오고 지나면 잊혀지는 국민성이고 정치인인지라 감흥은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