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이 물을 먹는건지, 몸에 묻히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대략 물을 섭취하는듯한 행동이 신기해서 지켜보다 한컷 담았습니다. 꼬리부분을 구부려, 배쪽에서 등 아래 언저리까지 물속에 담궜다가 다시 비행을 했다가, 다시 안착해서 그런 행동들을 반복하는 모습이 신기해보였습니다. 다른때와는 달리 매우 경계를 하더군요.
말벌이 물을 먹는건지, 몸에 묻히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대략 물을 섭취하는듯한 행동이 신기해서 지켜보다 한컷 담았습니다. 꼬리부분을 구부려, 배쪽에서 등 아래 언저리까지 물속에 담궜다가 다시 비행을 했다가, 다시 안착해서 그런 행동들을 반복하는 모습이 신기해보였습니다. 다른때와는 달리 매우 경계를 하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