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장
투어링바이크에 이거저거 실었더니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필수 장비이외엔 감량을 엄청 하여야 겠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주왕굴에서 학소대 가는 길인데요
왼쪽으론 수십미터 낭떨어지 입니다.
충분히 라이딩이 가능한데 국립공원이니 침만 삼켜야 하겠네요..
주산지의 물의 양이 의외로 적어 보이네요..
현재 추세가.. 전세계적으로.. 물의 양이 줄어드는듯 하네요..
방랑이신지, 유랑이신지 이제는 삿갓이라고 불러도 되겠습니다.
주산지의 풍경은 작품사진으로 많이 봤어도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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