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1월 15일
작년 가을 일산 근처~~
온바이크님 기다리면서~~
09년 12월 27일
수원에 폭설이 내렸을때입니다..
09년 12월 28일, 결국 출근은 엠티비로 했네요. 눈길에서 슬릭 타이어는 쥐약.
10년 1월 20일, 겨울비가 내리던 날은 출퇴근 머쉰에 우산을 달고 왔습니다.
보슬비에는 저 우산 받침대가 아주 제 역할을 하지요.
10년 1월 20일, 가끔 이렇게 출퇴근 머쉰도 캐리어 신세를 지는데..
바구니때문에 보통의 자전거와는 반대 방향으로 캐리어에 올려야 하는데. 아주 힘듭니다. -_-
10년 1월 23일, 친구와 같이 라이딩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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