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천안에서 조그만 고기집을 운영중인데 칼이 잘안들어서 고민이었는데
얼마전에 칼의 달인을 만나서 칼을 지대로 갈았습니다...너무 반가워서 몇컷 찍어 보았습니다.
몇십년을 칼만 갈았다고 하시는데...오래된 잔차에 손수 튜닝을 하셔서 멋진 영업용 잔차를
끌고 동네를 누비고 다니는 달인이십니다...ㅎㅎ
제가 얼마전에 천안에서 조그만 고기집을 운영중인데 칼이 잘안들어서 고민이었는데
얼마전에 칼의 달인을 만나서 칼을 지대로 갈았습니다...너무 반가워서 몇컷 찍어 보았습니다.
몇십년을 칼만 갈았다고 하시는데...오래된 잔차에 손수 튜닝을 하셔서 멋진 영업용 잔차를
끌고 동네를 누비고 다니는 달인이십니다...ㅎㅎ
프레임도 재생했군요 ㅎㅎ
첨엔 그라인더 동력이 발로 밟는건줄 알았습니다 ㅋ
짠한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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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아버님 자전거에 변속기 놔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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