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광덕산 시합도 있고 해서. 몸풀기 라이딩을 했습니다.
오후에 친구 녀석 결혼식이 있어서 멀리는 못가고..항상 가는 동네 뒷산..
오늘은 황사도 없는듯 하고. 날씨도 살짝 더울정도로 따스햇구요..노면 상태도 좋았고.
등산객도 생각보단 별로 없어서 재미나게 탔습니다...
이 녀석. 거의 한달에 한번 타는것 같습니다..그래서 끌고 다닐때마다 힘든게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햇살이 좋아서 라이딩 가기전에 화분을 밖에 좀 내놓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짠~한 햇볕이라서 녀석들도 좀 광합성을 본격적으로 했지 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