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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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이 저의 첫 샥인 마니또 샥과 비슷하네요. ^^ 데칼 색깔과 아치 부분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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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 유클리드 MTB림(?)은 당시 국내에 36홀 위주로 들어왔었는데 반갑네요...ㅋ
예전에 머쉰텍 스텔스허브에 캄파 36홀 림과 풍납동 태양금속에서 생산했던 스포크로 조립했던 기억이 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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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브는 크럭스내요.
당시 가지고 있는 캐논데일 F700이랑 많이 비슷했던 칼라를 잊을 수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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