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몸에 잘 맞도록 셋팅을 한 린스키 입니다.
대략 적인 무게는 '10Kg' 안쪽?ㅋㅋ
비대칭 다운튜브와 예전방식의 싯스테이는...
티탄 프레임치곤 뒤가 매우 견고하게 받쳐준다고 느끼게 하는 프레임 입니다.
라이딩 하다보면 이거 티타늄 맞아? 할 정도로 딱딱합니다.
레이스페이스 터바인LP에 사각티탄 비비를 장착하려 했지만....
체인라인때문에 포기하고 XTR크랭크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고독할땐 요놈하고 쓸쓸히 정상에 오르곤 하지만....
요즘 워낙에 잔차탈 시간이 엄네요...ㅜ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