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왈바에 사진 올려보네요..
요즘은 등산 자주 다닙니다..
멀리 안가고 항상 가는 무등산;; ㅋ
흐리다가 잠깐 하늘이 열려서 괜찮은 사진 몇장 찍었네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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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서 본 그곳이군요 ㅎㅎㅎ
무등산하면 아빠 무등같이 나즈막한 산이라 생각했었는데 상당히 높은 산인가봅니다 ^^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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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께
1187 미터짜리 산입니다... 1100미터까지 오를수 있습니다..
자전거 타고는 장불재 900 까지 갈수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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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도 거의 없고 무등산 설경이 아주 끝~~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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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환상적입니다...일본 북알프스 저리가라네요...^^b...가고 싶다...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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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이군요~
잔차 타기 죠~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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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s님께
군사도로 타면 900 까지 오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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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 합니다.대학때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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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가고 무등산이라????
서울에서 가려면 무등산 멀어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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