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를 타면서....
실력은 안되지만.....
풀페이스를 한번 써보고 싶었고....
풀페이스는 결국 트로이리 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듣다가....
긴 기다림끝에 나온매물.....
마누라 몰래 질렀습니다....ㅋㅋㅋ
기쁜마음에 사진한번 올려봅니다..
의외로 미듐/라지 사이즈가 저한테 타이트하게 잘 맞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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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몰래...라는 말이 매우 공감가네요...ㅠ
마누라 몰래...오성방님의 FRM스템 지른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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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몰래 프레임 빼고 다 바꾼 1人 ㅋㅋㅋ
준토스님 이제 날아다니시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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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께
형님 프레임 빨리 바꾸세요~ 라이트빌90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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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정말 머리 작으시군요? ^^ 저는 미디엄 라지가 옆에가 살짝 끼던데! D2가 쓰고 벗기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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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카티님께
히히히~
듀카티님~ 제 머리가 다행히 옆짱구가 아닌데다가.....
줄자로 재어보니 57.5cm - 58cm 사이인것 같고....ㅎㅎ
판매자께 문의 하니 맞을것 같으니 질러욧~
결국. . .
질렀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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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벌써 이 넘 새삥으로 질러 보관하고 있다는...ㅋㅋㅋ. 나도 M/L 사이즈..
역쉬 뽀대는 트로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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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7님께
우왕~ 멋져브린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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