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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은행 다녀오면서

kxh212011.04.03 23:42조회 수 434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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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아내가 65000원 주고 들고 온 자전거인데 제가 조립했는데 뭐 기술이 저질이라서 그냥 집에서 연습용으로 탈라고 생각 중입니다. 크기도 작고...도로 자전거는 사이즈가 다르게 표현하는 이유가 정말....같이 사이 좋게 못지내는지..전 계단을 내려오는 체질이라 도로자전거는 별로예요. 요즘 날씨가 왜이리 변덕이 심한지...감기 조심하세요. 어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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