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오랜만에 사진 올려봅니다..
역시나 무등산;;
누에봉 , 장불재, 중봉 순서로 다녀왔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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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힌 무등산하고 싱그런 신록의 봄의 무등산은 전혀 다른 산 같군요 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시간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무등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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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시원시원한 무등산이로군요....오랜만에 사진 구경 감사히 잘 했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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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원하군요~
쌀집잔차님갈때 저도 낑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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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시원합니다...
준토스님 갈때 저도 낑가주세요~^^
션한 슈박한덩어리 묵고 오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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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쪼인합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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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면 미리 연락 주세요.. 보리밥 사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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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죽이는군요.
발통님 갈때 저도 낑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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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정상까지 타고 갈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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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님께
네 끌바 없이 타고 갈수 있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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