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자전거 영입으로 지금은 입지가 불안해지고있는 나의 드림머신...... 집에 자전거가 많아서 분양보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요즘 고민이 많네요... 아마도 조만간에 장터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새로운 자전거 영입으로 지금은 입지가 불안해지고있는 나의 드림머신...... 집에 자전거가 많아서 분양보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요즘 고민이 많네요... 아마도 조만간에 장터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켁~~~무게가...대단하군요!!
무게 때문에 42T 로 가신건가요?
무게는 환상인데 42T는 아쉽습니다~
무게때문에 42t로 갔다니 무슨말씀이신지요? 보통 다들 크랭크 작은 체인링이 29t라서 힘들거란 애기는 많이 들었는데....큰 체인링이 42t라고 애기하시는건 첨이라서요
그리고
지금 자전거에서 타이어를 맥시스285, 스프라켓을 xtr, 안장,스탬,싯포스트,핸들바도 경량으로 교환하면은 250g이상은 무난히 줄일수있습니다.
일본 아줌마들의 힘...WCS 리치 프레임...ㅎ
한땀 한땀 20년 경력의 일본 용접공 아지매들이 꼼꼼히 용접한 리치의 마지막 프레임인 플렉서스군요...ㅋ
탐 리치가 80년대 브레이징에 질려 돌연 일본에서 위탁 생산한 이유가 있었죠
글쎄요. 산악용으로 그렇게 까지 가벼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각 부품등의 안전성이나 성능등을 생각해 볼 때 xc상급자용으로 10kg대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만.ㅎㅎㅎ 무게를 줄이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네요. 로드용으로는 모르겠으나...산악용으로는 좀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이 팍! 타야도 펑크 날 것 같은...타야무게도 무시못하지요. 무게를 줄이려면 타야로만 약 200그람 정도 줄일 수 있지요. 산악용과 로드용 타야무게 차이가 엄청나죠.
지금 제가 꾸며 놓은 자전거는 일반적인 무게 제한 없고 통상적으로 많이 사용들 하는 제품으로 꾸민것입니다
타이어 같은 경우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노비닉2.1이 450~460g,레이싱랄프2.1이 410~420g이니까
타이어를 바꾼다고해도 추가적으로 300g내외로 증가될겁니다
저기서 더 줄여서 7킬로대도 만들수있지만 바이크마운틴님 말씀처럼 용도에 맞지 않을거 같아서 저정도 선에서 머문것입니다.
SID 크라운 부분은 도색을 한 것인지요? 이제 껏 빨간색 크라운 SID를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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