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핑 중 퍼온 사진입니다.
다행히 White Industries 제품은 안 보이는군요...ㅋ
앞 디레일러만 갖고 있지만 웬지 뿌듯하네요...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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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브래끼 쓰지도 않으면서 kooka 레버가 탐나내용ㅋㅋㅋㅋ
그리고 저 와인도 탐나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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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크리스 킹 제품은 하나의 보석같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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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한시대를 풍미했던 제품들이네요.프로쉬프트,폴,쿠카등등 그당시 몇몇 샵통해서 고가에 거래되었던 제품들인데 대부분 지금은 생산중단됐지요.그당시 탈시마노를 외치며 프로쉬프트,폴,딘,화이트인더스트리등에서 변속기셋이 나왔었는데 가격이 고가에다 소량생산이다 보니 수지타산이 안맞았던지 오래 못가서 생산중단되더군요..쿠카는 변속레버,크랭크셋,비비,체인링,,스템이 참예술이었는데 지금 못보는게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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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서 부러질것 같았던 KOOKA 레버의 그 강한 인상을 잊을수가 없네요.
처음 입문했을때 같이 타시던 상급자분이 세팅해서 쓰고 계셨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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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앞뒤 드레일러 paul을 쓰고있는데요... 이거 유행 안타고 좋습니다. 스램이나 시마노는 흐름에 민감하죠... 위에 프로쉬프트는 8단인가요9단인가요? 이거 욕심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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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단용으로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시마노 뒷디레일러의 B텐션 볼트 체결부위가 스틸인데 비해 프리시젼 빌렛은 통 알루미늄이다 보니 34T 스프라켓과 조합시 한번에 여러 단을 무리하게 변속할 경우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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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님 화이트 인더스트리 드레일러도 구경시켜 주세요^^ 전 크랭크는 써봤는데 드레일러는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봤어야 말이죠... 크랭크 무지 비싸게 구입했는데 팔대 헐값에 팔았어요.. 사는 사람이 있어야죠^^ 사각에 5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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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oth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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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소장하고 있으면 더 가치가 올라갈 것 같지 않나요?~~~~
참 예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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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쿠카 스템하나 있었는데....
참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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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더스트리 뒷 드레일러 완전 멋집니다... 요즘 나오는 슬램이나 시마노는 장난감 같네요^^ 눈돌아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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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사용해봤던 녀석들이 몇개 있네요..ㅎㅎ
지금은 프로쉬프트 앞드레일러만 있습니다만 ㅎㅎ
혹시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아참 이런녀석은 장착보다
소장해도 반찬대신 굴비처럼 보기만해도 좋은 녀석이죠...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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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진 못하다는 거... 앞 뒤 모두 써봤는데...뽀다구 빼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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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께
내구성이 약한 것은 로고가 새겨지지 않은 프로쉬프트 프리시즌 빌렛 마지막 버젼에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ㅋ
폴, 조스, 라이노 그리고 현재 생산되는 이탈리아 산 CNC Tiso 디레일러는 내구성도 훌륭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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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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