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돌봉, 문수산 지날때 컨디션이 메롱이라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다가
다음날 편한(?) 마음으로 관광 라이딩할때 몇장 찍었습니다
옥돌봉, 문수산 지날때 컨디션이 메롱이라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다가
다음날 편한(?) 마음으로 관광 라이딩할때 몇장 찍었습니다
이제 서서히 제 정신이 돌아옵니다. 근데 제 정신이 돌아오면서부터 못 돌았던 코스를 다시 돌고 싶어지는 욕망이 솟구쳐 오르는군요^^
중독되었어요 ㅎㅎㅎㅎ
ㅋㅋㅋㅋ 쪽지 보냈스....
비록 짧은 40여키로였지만... 짐승들과의 복귀라이딩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송현님의 반 협박에 못이겨 따라간 길이었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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