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진행 중 사진 전무입니다.
무게의 부담에 사진 찍을 기력도 없을 것이 뻔하므로 휴대 안 했다는...
전원 포기로 결정 된 다음날 아침입니다.
송현님 뒤통수. ㅋㅋㅋ, 신바람님
뽀스님, 금성님(맞나요?),cayman님, 상상님
지글지글 고기 상상님이 펼쳐 주신
철인 송현님, 신바람님,
cayman님, 상상님
목수님 나도 한 점 먹어볼까?
돌격 앞으로 대장님...(일명 직진선생님)
어느 팀의 지원차량...
나름 처절합니다. 저거 수리비 꽤 되겠더라는...그냥 타신다구요? ㅎㅎ
단체로 한 방...랠리 중 제일 만나기 싫은 사람... 스쿠터 탄 무한질주 아우님...(고생했쓔. 진주 집에 가느라)
포기 조? 운영팀? 목수님, 뽀스님, 송현님, 늙은 총각 맑은내님, 늙은 학상 그대있음에님, 더 늙은 총각 정병호님
다 필요 없어. 시원하면 장땡.. 상상님...
에잇 난 세차~~!
엽기스런 행각...
뭐래나? 팔아먹은 사람이 로터볼트를 뭉개져서 못 뺐다나? 그래도 그렇지...
하긴 뭐 아주 오래 전 XT 브레이크를 뒤집어 달았던 정병호님인 걸 뭐... ㅋㅋㅋ 그에 비해 옆에 반짝이는 건 짜수꺼.
1/10톤이나 나간다는...mtbiker님.
전원 항복 후 마티즈에 올라간...
사진은 별로 찍은 게 없네요.
다만 즐겁고 힘들었던 추억만 한가득...^^ 내년에 또...ㅎㅎㅎ
근육통으로 1주일 후에 집에 가는 한강변에서...
내 페달은 TIME 신발은 SID DRAGON 장마로 거대한 뻘밭으로 변한 반포지구에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