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회 랠리는 대회전부터 기상청의 비온다는 예보와는 달리 환상적인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런데도 예상치 못한 삑사리가 모두의 발목을 잡는 대회가 되고 말았다. 그날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내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을 올립니다.
<홀릭님의 코스 설명>
<옥돌봉 정상>
<주실령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주실령에서 잠시 휴식 : 제1 체크포인트>
<문수산 정상>
<문수암 내려가는 곳에 어느 심마니터>
<문수암 : 1착으로 내려온 그룹>
<문수암 전경>
<헷갈리지만~ 우측의 저수지길로 들어서고>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을 지나며>
<저수지 옆에서 홀릭님의 콜로 1시간 가량 Stop >
<기차길도 달려보고>
<한떼로 몰려가며 우왕좌왕하는데~~~>
<주최측에서 내준 지도를 독도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여~~~>
<신라재에 오르니~~ 어슴푸레해지고>
<향적사 앞의 가로등에서 에라모르겠다~~~>
<둘째날 아침 : 삑사리로 더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1박한 곳 = 당산휴게소식당 마당 >
<산비탈님의 아늑한 숙소 : 잔차를 끼고 잤다>
< 둘째날, 관광라이딩으로 출발하려는 모습들>
의외의 삑사리가 시간 지체, 체력 소진으로 이어지며~~~~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을 정도가 되자! 모두가 만세를 부른다.
예정된 일월산 너머의 1박 장소까지는 더이상 진행 불가하여~~~ 청량산 앞의 당산휴게소 식당 마당이 우리들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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