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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왈바랠리

뽀 스2011.09.26 20:20조회 수 284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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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아쉬운 2일차의 도전에 대한 왈바랠리를 체험 왈바랠리라고 붙혔다.

왈바랠리의 체험이라...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하고픈 열망이 얼마나 좋은 가...?

두어번 도전했으나...내가 지닌 체력에 대한 한계에 대해 너무 벽이 높은 왈바랠리였고

참석의 의의였고 도전은 의욕에 불과했던 것에...또 다시

열정 동생이랑 함께 도전해 보기로 했다.

 

... ... ...

체험하고 난 후의 느낌은 역시 왈바랠리가 낫다.

그러나 체험 왈바랠리는 따뜻했고..., 즐거움이 조금 더 있었다.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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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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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사진찍는다고 이쁜쩍하시느라 오른발 드신분을 빨리 자수해주십시요!

     

  • 엇...홀릭님은...언제나 샥 두개...아니었나요??...ㅋㅋㅋ
  • 15번째 사진에 있는 마을 참 기억에 남습니다. 저런 산골짜기에도 팬션 같은 집을 짓고 있는 인간은 위대합니다. 

  • 아네님께
    뽀 스글쓴이
    2011.9.28 05:0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 마을...

    고개마루를 너머가는 순간 숨이 딱 멎는 듯 했습니다.

     

    아름답다는 느낌...

    말리고 있는 고추의 강렬한 붉음 등이 묘한 느낌을 주더군요.

     

    따라 가야하는데...라는 생각보다 더 즐기고 싶은 장소였습니다.

    아네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표정이 살아있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뭐 그저 즐겁다는게  얼굴에 그냥 묻어납니다...ㅎㅎㅎ

  • 허접때기 짜수는 저 자리에서 더 전진은 없었다~! 복귀는 홀로 널럴모드로 놀면서 왔다나?

    열정님 앉아계시는 정자 평상에서 막걸리 한 잔 하고 늘어지면 딱이겠다는...

  • 나무아래 평상에 사진이 1등으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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