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무서운 사진...ㅋ
오일안개가 곧 피안개로 바뀔 분위기죠?!
두 번째 도그마 발표와 그란폰도 피나렐로 취재를 위해 이탈리아 트레비조에 갔었을 당시 알게된 디에고의 사진을 퍼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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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오일안개로 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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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후의 모습이 상상하기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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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샥은 무엇입니까? 덜덜덜~ 어차피 저렇게 타지도 않을 거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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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갑빠를 제대로 착용한 걸로 봐선 많이 가봐야 찰과상이나 경미한 골절 정도로 그치지 않을까 내 맘대로 문외한스럽게 예상해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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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 잡지쪽에서 일하시는것같네요..
저는 사진전공중인 고딩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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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포크가 이미 땅에 박혔으므로 0.2초 후가 되겠습니다.근데 저렇게 부러지면 무상교환 해주는 거 맞죠? 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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