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코스 꼭 넣어주세요...ㅎㅎㅎ
전 이미 완주했으니 이런거 안해도 되니깐요...ㅋㅋㅋ
트럭 튜브로 만든 싱글트랙(?) 부교...ㅋㅋㅋ
진정한 도강...ㅎ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캐년라이딩(?)...ㅋㅋㅋ
깊은 소를 향한 폭포 빅 드랍...ㅋㅋㅋ
이런 코스 꼭 넣어주세요...ㅎㅎㅎ
전 이미 완주했으니 이런거 안해도 되니깐요...ㅋㅋㅋ
트럭 튜브로 만든 싱글트랙(?) 부교...ㅋㅋㅋ
진정한 도강...ㅎ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캐년라이딩(?)...ㅋㅋㅋ
깊은 소를 향한 폭포 빅 드랍...ㅋㅋㅋ
ㅎㅎㅎ 왈바랠리는 기본적으로 재미와 의미를 추구하지만 ...의도치않게 작년에는 정말이지 일부 미답사구간의 오류로 인해....
자성의 의미로 한해를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지난 랠리들의 경우 100% 답사를 해도 몇달지나면 바뀌어 버리는 상황때문에 뭐 이렇게 까지는 필요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한방 맞았져~
낙동강 언저리에서 온갖 얘기를 나누었던 왈바 랠리 전사들의 얼굴 표정들이 또렷이 기억납니다.
새벽에 지나쳐갔던 금정굴 이전에 놓였던 길거리의 까만 비닐봉지까지.....
어찌됬는 내 목표는 왈바랠리 10회까지는 해보자는거라서리,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10회까지는 하지 않겠수?
남은 횟수 열심히 참가하면 현재 몸무게 0.1톤에서 거의 30%는 뺄 수 있지 않을까 싶소이닷!
70kg 이하로 내려가보고 싶어요...ㅠ.ㅠ
태어나서 한 번도 70kg을 넘어 본적이 없어요. ㅠ
세번째 사진 넘 좋다~~
그래도 난 군대 있을 때 89년에 75Kg 나갔던 적도 있다우... 물론 믿지 못할 얘기같지만...지금은 60그 부근...
3월에 영하 8도라니...
아침에 봄잠바 입고 나왔다가 바로 되들어가서 다운파카 입고 출근했다능...
올해도 하나요? 꼭 추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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