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생각했던 계획인데..거의 8개월만에 완성을 했습니다.
앞브레이크를 장착해야 하는데. 가지고 있는 패드와 타이어가 간섭이 있네요.
체인도 새로 장착해야 하고요.
물받이를 달려던 계획은 보류네요. 이 녀석은 비올때 타고 다니기가 좀 그렇군요.
그동안 생활용 자전거가 없어서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했는데.
이제는 이 녀석을 열심히 활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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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런 녀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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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플랍 리어 휠 이군요...현재는 픽스드기어 사용 중이군요...^^b
프레임 형태는 영국 Charge 社에서 나오는
Lazy Susan, Hob 모델과 비슷하네요...키 작은 젊은 여성라이더들이 환호할 만한 모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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