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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봅니다..
같이 가기로 했던 양반이 잠수 타서 혼자 다녀온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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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봅니다..
같이 가기로 했던 양반이 잠수 타서 혼자 다녀온 무등산..
해발 1000미터쯤은 가볍겠습니다. ^^ 사진 잘 봤습니다.
똑같다, 겨울에 그 자리. ㅋㅋㅋ 알통님 잘 지내시지요? 제가 조만간 광주 갈 일 있는데... 연란 함 드리겠습니다.
밥이라도 같이. ㅋㅋㅋ 근데 사는 동네 어딘지 주소나 쪽지로 부탁 드립니다. 당연 저만 알고 있는거죠. ㅎㅎ
자전거 타고 가면 피곤해서 딱 정해진 곳에서 한두장 찍고 그냥 옵니다.. 체력도 열정도 예전 같지가 않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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