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 거의 다 실현됐다고 보심 됩니다...ㅋ
기차나 비행기 등의 운송수단을 통한 투어를 위해
로드바이크 또는 MTB용 휠을 3개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휠 프로텍션"
샥업소바(스프링 쇼바)가 장착된 안장
온/오프로드 구분없이 탈 수 있는 대머리 타이어
슬릭타이어의 원조로 보입니다. 가운데 노브는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군요...ㅋ
두 개의 물통케이지가 연결되는 구조
루프랙 캐리어에서 자전거가 받는 공기저항을 감소시키는 커버...ㅋ
3 가지로 안장 위치가 레버로 조절되는 싯포스트.
TT모드와 업힐 모드로
유효탑튜브와 안장에서 페달까지의 거리가 조절되는 효과가 있다.
이걸 높낮이조절 싯포스트와 같이 사용하면 아주 재밌을듯...ㅋ
안장에서엉덩이로 몰리는 압박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주고 전립선의 압박도 완화시켜 준다는 스펜코젤...ㅋ
1980년도 당시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프레임장착형 림돌이의 광고. 아직도 가장 가벼울지는 미지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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