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산에서 이름이 바뀐 도곡근린공원...
오랜만에 야간 산악(?)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야간에도 가로등이 밝게 켜져있어 산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무당토굴이 굳건히 닫혀 있군요...ㅋ
느즈막한 오후에 친구와 만나 일단 배를 채우러 청국장을 먹으러 갑니다...ㅎ
아직도 삼천원.jpg
어짜피 밥은 못얻어 먹는 처지니까...아침은 청국장으로.jpg
2인분에 6천원. 친구와 둘이서 한끼 식사값으로 늦은 점심 해결
맛있게 끓고있는 청국장.jpg
비빔밥과 청국장.jpg
매봉터널 위 매봉산 무당토굴.jpg
즐거운 15.5인치...체력 저하 때문인지 요즘 오한으로 떨면서 지냅니다.
살쪄서 더운 친구.드디어 저와 몸무게가 같아졌군요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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