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있다가 친구가 꼬득여서 여름에 후지텐에 다녀왔어요. 신발 자전거 헬멧...다 친구가 빌려주고 몸뚱아리만 제꺼네요. 프로 틈에 끼어서 텐션 업 되서글랑...지대로 날라갔었어요. 풀페이스의 소중함...역시 초보는 보호대 필수... 몇달동안 왼팔을 끝까지 들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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