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본 체인오일이 조금씩 관심을 받는거 같은데
그라파이트 스프레이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http://rauh.kr/sub11/sub11_3.htm
제가 므틉에 입문했던 90년대는
마운틴바이크액션(MBA)을 판매했던
명동 중국대사관 앞 광성서적 주인 아저씨께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아파치 로터 그리스를
조금 얻어 쓰기도 했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그 당시엔 자전거 전용오일의 종류가 한정되다 보니
다른 분야에서 쓰이는, 좋아 보이는 그리스를 다 발라보던 시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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