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로 풀고 있습니다.
이제 매달 1200km 타려구요...ㅎㅋㅋ
영원한 미완으로 남을거 같았던
서울숲 앞의 "비놀리아교"도 완공됐더군요...ㅎㅋㅋ
성동구 응봉 토끼굴에서 바로 연결되는
자전거용 엘레베이터까지...참 좋은 세상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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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로 저정도 거리 타는 사람 서울 시민중 0.00001% 일듯.
서울 시장이 상이라도 줘야 마땅할텐데.....상을 받아도 별로 기분이 아닐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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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제가 감히 서울시민 자격을 걸고 말하건데,
따릉이로 상 받을 일은 전혀 없을 겁니다.ㅎ -
헐... 저는 차도 1200km 못 타는데 대단하시네요.
참 좋은 세상...은 서울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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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아무것도 몰라요 시절이라
다시 하라면 위험해서 안할급니다 -
근데 따릉이 분실하면 흠... 누가 책임져요?
얼마 물어주고해야하나요? 아님... 보험 같은게 들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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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pkiss님께
위에 올린 통계치가 GPS기반 이동거리로 따릉이앱에서 산출돼 나온 겁니다.
따릉이에 GPS 달려 있기 때문에 추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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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님께
따릉이가 최첨단 바이크네요 ㅎㅎ...
분실 위험도 없으니... 무진장~ 쿨하다는 ^^... 옵션에 난중에 전기도 나오는거 아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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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pkiss님께
나올 예정이에요...신문기사 참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10406625802704&mediaCodeNo=257
[단독]`따릉이 전기자전거` 출시 하반기로 밀렸다
서울시, 4월 예정했던 전기따릉이 시범사업 연기
코로나19 확산에 中 부품 생산공장 `올스톱` 탓
헬멧 착용 필수지만…감염 우려에 고민 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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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님께
따릉이는 다 전기자전거인줄 알았건만.....아니었던걸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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