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렇게 연락이 될 줄이야~~^^;; 세상 참 좁다...
근데 어떻게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냐? 그 때 내가
타고 다닐때는 관심도 안갖더니? 신기하네...^^;;
내 생각엔 너가 오도구 쪽 자전거 샾에 가는 것 같은데 그동네에
청화대 서문쪽에 이사장이 하던 가계를 인수해서 하는 사람이 있을거야
이름은 까먹었는데 그 사람은 정말 별루고....^^;; 그 왜 언어학원 남문 쪽에
또 하나 있잖아 원래 서문 쪽 이사장이 그곳으로 이전했는데 사실 그 쪽도
별루다 영세한 곳이라서 물건을 갖다 놓고 파는 곳이 아니라서 너가 주문을 하고
돈을 지불해야 물건을 갖다 줄거야 게다가 시간도 오래 걸려 참고로
내가 97년도 인가 그때 LX 크랭크 하나 가지고 오는데 4개월이 걸렸다.
게다가 내가 원했던 물건도 아니고 그 사람이 알고 있는 딜러가 광주에
있어서 그래...알잖아 워낙에 멀다네...
그러지 말고 내가 알고 있는 Liu Hui라는 사람을 찾아라 전화번호는 내가
메일로 보내주마 그 사람하고는 잘아는데(사실 정말 친하다네) 메케닉
분야에선 중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해 이번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자전거도 다 사람이 정비한거야..실력도 좋고 물건도 바로 바로 구해 줄수 있고
더군다나 북경시내에선 아마 제일 쌀거야 시마노와 Cannondale의 판권을 갖고
있거든 (대신 내 이름을 대서 싸바싸바 해봐) 잘 됬다 나도 내년에 Liu Hui 한테
캐넌대일로 하나 장말하려고 하는데 너가 갖고 오면 되겠네^^;;
원래 작년에 LIu Hui 한테 Cannondale F3000 SL을 구하려다 (군대 가게 되는
바람에^^;;) 그만 두었는데 그 때 아마 350이면 구할수 있었던거 같애
한국에선 700좀 넘었었는데...너도 돈 착실히 모아서 그런 고급 자전거 하나
사갖고 오는게 돈 버는 것이다. 알겠냐?
하여간 정말 반갑구 연락 줘라 내가 알고 있는 정보 다 얘기 해줄게
그리고 한국오면 꼭 같이 탈 수 있도록 하자 MTB 세계로 온것을 환영한다.
근데 어떻게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냐? 그 때 내가
타고 다닐때는 관심도 안갖더니? 신기하네...^^;;
내 생각엔 너가 오도구 쪽 자전거 샾에 가는 것 같은데 그동네에
청화대 서문쪽에 이사장이 하던 가계를 인수해서 하는 사람이 있을거야
이름은 까먹었는데 그 사람은 정말 별루고....^^;; 그 왜 언어학원 남문 쪽에
또 하나 있잖아 원래 서문 쪽 이사장이 그곳으로 이전했는데 사실 그 쪽도
별루다 영세한 곳이라서 물건을 갖다 놓고 파는 곳이 아니라서 너가 주문을 하고
돈을 지불해야 물건을 갖다 줄거야 게다가 시간도 오래 걸려 참고로
내가 97년도 인가 그때 LX 크랭크 하나 가지고 오는데 4개월이 걸렸다.
게다가 내가 원했던 물건도 아니고 그 사람이 알고 있는 딜러가 광주에
있어서 그래...알잖아 워낙에 멀다네...
그러지 말고 내가 알고 있는 Liu Hui라는 사람을 찾아라 전화번호는 내가
메일로 보내주마 그 사람하고는 잘아는데(사실 정말 친하다네) 메케닉
분야에선 중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해 이번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자전거도 다 사람이 정비한거야..실력도 좋고 물건도 바로 바로 구해 줄수 있고
더군다나 북경시내에선 아마 제일 쌀거야 시마노와 Cannondale의 판권을 갖고
있거든 (대신 내 이름을 대서 싸바싸바 해봐) 잘 됬다 나도 내년에 Liu Hui 한테
캐넌대일로 하나 장말하려고 하는데 너가 갖고 오면 되겠네^^;;
원래 작년에 LIu Hui 한테 Cannondale F3000 SL을 구하려다 (군대 가게 되는
바람에^^;;) 그만 두었는데 그 때 아마 350이면 구할수 있었던거 같애
한국에선 700좀 넘었었는데...너도 돈 착실히 모아서 그런 고급 자전거 하나
사갖고 오는게 돈 버는 것이다. 알겠냐?
하여간 정말 반갑구 연락 줘라 내가 알고 있는 정보 다 얘기 해줄게
그리고 한국오면 꼭 같이 탈 수 있도록 하자 MTB 세계로 온것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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