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 초딩추억을 올리면 초딩처럼 일기를 써봅니다.ㅋㅋㅋ
오늘 세벽 5시 창문을 열고 박에 보니 눈이 싸여있었다 읔 이런 어떻카지... 학교 갈려면 먼데 (고2) 버스도 집에서 10분걸어 가서 40분간격으로 온다 그래서 걍 괜찮겠지 하고 7시50분에 출발 부릉~ 눈은 한 10센티 싸였나 -.- 집에서 학교 까지 거리 3키로 정도 잘타고 다닌다 사람들 시선 집중 -.-+ 쪽팔려~ ㅋㅋㅋ 갑자기 학교가는 도로가 쫍아진다 옆에 4차선 무서운 도로~ 차들은 나보다 더느리게 간다 미끄러질까바 ㅋㅋㅋ 나는 엉청 빨리 달린다 브레이크를 잡아도 안 미끄럽다 얼음이 아니고 눈이라서 그런가? ㅋㅋ 학교에 도착 애들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더니 간 크다고 난로 위에 손올려 바라고 한다. ㅋㅋㅋ 나는 1초 동안 올렸다 저넘 해라고 해서 진짜하네 간도 크다~~ ㅋㅋㅋ 그런데 오전 11시겸 눈이 그친다~ -.- 크윽... 12시20분 밥먹는다 12시40분 애들가 시는 시간 동안 쟌차 탄다 내친구 타다가 어름위로 자전거와 슬라이딩 쾅~ 아파서 죽겠단다 ㅋㅋㅋ 1시2분 몰래 교문 박으로 나간다 군것질(자전거 타고)ㅋㅋㅋ 선도 부도 없어서 왕재수 였다 ㅋㅋㅋ 자전거 16만원짜리 점프제드2.0 이넘 정말 되단한거 같다 내 자전거 라서 그런지ㅋㅋㅋ 1시15분 교실로 드러 온다 걍 놀았다 2시 5분 쯤... 내 자전거 중고로 팔기로 했다 앗 그런데 9만 5천원이라니 내친구 가 사겠다고 한다 기븐이 너무좋닼ㅋㅋ 지금 50만원모았다 ㅋㅋㅋ 그돈 약 10만원 그러면 60만원이다 조만간에  엘파마560 을 살예정이다 끝ㅋㅋㅋ 앗 학교에서 집에도라 올때 옷 다배림 흙탕물 물받지 불고하고 필요없음 ㅋㅋㅋ 집에와서 껨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