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았지만... 제 이름이 거론되는거시 영찜찜해서..
답글로 글 올립니다.
중고시장에 트랙 8500 올리셨던 분과 저는 우선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거기 적정한 가격이라는 글을 단것은
그글에 달렸던 악성 리플 때문 입니다. 완정차 가격ㄱ이 얼마라는 그 문제의 답글 ..
전 그것이 혹시나 물건 파시는분께 누가 될까 하여 적정한 가격이라는 답을을
달았습니다 부산 사람이든 아니든 어느 누구에게라고 그런 답글이 달렸으면
같은 글을 올렸을 겁니다
팔려고 내놓은 물건은 누가봐도 그가격이면 탐낼만한 적정가겨입니다 오히려
조금싸다고 생각될정도 이더군요..
별눈님(딱히 부를말이 없어 이렇게 부릅니다.) 께서 단지 제이름을 언급하신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말씀하시는 중고가격을 조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제가 된것 같은 씁쓸함은 감출수가 없군요..
중고시장의 가격은 중고시장을 항상 보시는 여러분들에 의해 조정되는것이지 저같은 일개 개인의 힘으로 어떻게 되는것이 아님을 잘 아시리라봅니다.
익명으로 글을 쓰시는것보다 아이디를 가지고 글을 올리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조금더 다른 분들과 친하게 지내실수 있을 거 같습니다..
횡설수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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